"저~기 보이능기 '공룡능선' 아이가?"
"아~이다~ 저거는 둘리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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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의 부상 탓에 '유격장 조교'로 변신한 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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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봉(유영봉)에서 내려다 보이는 고흥 앞바다의 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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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이어지는 손대장의 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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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봉은 축지법으로 건너 뛴 사나이들, 2봉(성주봉)에서 잠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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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가한 진주의 최진범 교수... 등산용 GPS까지 달고 전문 산악인이 되어 나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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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는 후미조 3총사, 제3봉(생황봉)에서는 늠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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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4봉(사자봉)에서는 우회로를  놓친걸 잠시 후회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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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봉(오로봉)과 6봉(두류봉)을 기어서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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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봉(칠성봉)을 뒤로 하니, 고지가 바로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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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모두 아차하면 낭떠러지.... 엉금엉금 기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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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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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봉(적취봉)에 무사히 안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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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겨우 59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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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길에 뒤돌아보니, 저게 바로 공룡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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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는 선진마을 갯가의 어느 횟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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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낙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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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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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드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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