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진실이 하나 밖에 없다면, 왜 사람들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수천, 수만번의 그림을 그리게 되는 걸까?"      -피카소

시각적 영상이 철학적 명상의 동기가 되어 오랫동안 가슴 속에 남아 있는 영화, 영화야 말로 문학, 음악, 미술 등, 이 모두를 아우르는 인간이 만들어 내는 가장 위대한 종합예술임을 확인 시켜주는 영화.
제작 기간 7년에 걸쳐 완성되었다는 예술작, 캔디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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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완벽한 사랑에 빠졌다!

자칭 시인이라 일컫는 ‘댄’은 ‘캔디’와 사랑에 빠졌다. 사랑하는 ‘캔디’와 영혼까지 공유하는 ‘댄’은 ‘캔디’(heroine)를 통해 천국을 맛 본다. 이미 천국을 경험한 ‘댄’과 ‘캔디’에게 사랑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고통은 커져가고 버겁기는 하지만 현실과 벽을 쌓으려는 몸부림을 치던 어느 날 전혀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데…

1. 방황하는 청춘의 통과 의례! 눈부신 젊음의 찰나, 열정과 아픔

젊음이란 때론 무모하리만큼 열정적으로 한 곳에 몰두하게 된다. 현실적인 장애나 한계보다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그 무엇에 올인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젊음이다. 또한 한 순간 화사하게 피었다가 순식간에 낙화하는 눈부신 벚꽃처럼 지는 것도 바로 젊음이다. 젊다는 것은 순간의 찰나에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쏟아 부을 수 있는 용기를 포함하고 있으며 그 끝을 보기 전엔 쉽게 돌아서지 못한다. 아무리 아프고 깨져도 몰두하는 순간은 고통도 어려움도 중요하지 않다. 이런 젊음의 특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캔디>에서 자칭 시인인 ‘댄’은 아름다운 ‘캔디’와 사랑에만 모든 것을 쏟아 붓는다. 헤로인은 사회에서 금기시하는 것이지만 이를 통해 이미 ‘캔디’와 함께 완벽한 몸과 마음의 교감을 맛본 ‘댄’은 그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캔디’ 또한 ‘댄’과의 영원한 사랑을 꿈꾸며 눈 앞의 천국을 보여주는 악마적 유희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더욱 깊이 빠져든다. 서로를 향한 끝없는 사랑이 점점 서로를 파괴하게 되고 마침내 이들은 영원할 것만 같았던 사랑의 끝을 인정하게 된다. 몸과 마음의 고통을 겪은 뒤 이들은 비로소 들떴던 젊음의 열병을 잠재우고 한걸음 성장한 삶으로 발을 내딛게 된다.

영화 <캔디>는 1996년 화재를 모았던 ‘이완 맥그리거’의 영화 <트래인스포팅>과 <레퀴엠>을 이을 젊음 감각의 영화로 2006년 <그르바비차>, <소립자>, <관타나모로 가는 길> 등 전세계에서 인정한 수작들과 함께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진출하면서 영화제 기간 동안 관계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호주 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인 ‘AFI Award’ 각본상을 호주 작가들이 주는 ‘Awgie Award Feature Film’에서 각색상을 호주 평론가들이 주는 영화상인 ‘FCCA Award’에서 여우주연상(애비 코니쉬)과 남우조연상(제프리 러쉬)을 받으며 전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 받은 작품이다.


2. ‘인간’히스 레저의 마지막 사랑과 고뇌가 녹아 있는 <캔디>

‘히스 레저’는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되며 전세계의 이름을 알리며 ‘멜 깁슨’, ‘에릭 바나’를 잇는 호주출신 연기파 배우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2008년 1월 22일, 28세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다.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부부로 연기를 하였던 ‘미셸 윌리엄스’ 사이에서 딸 ‘마틸다’를 얻어 행복한 가정을 꾸리던 ‘히스 레저’는 ‘미셸 윌리엄스’와의 불화로 2007년 헤어진 후 심적인 불안감과 고통을 느끼는 모습이 파파라치와 이웃 주민들에게 비춰지며 주변에 안타까움을 샀다. 그 후 영화 <베트맨 비긴즈2 – 다크 나이트>에서 사이코패스와 정신분열증을 오가는 최고의 악역 ‘조커’를 연기하면서 심한 수면장애를 겪다가 2009년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이던 ‘테리 길리엄’ 감독의 <The Imaginarium of Doctor Parnassus>을 완성하지 못하고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캔디>에서 ‘히스 레저’가 연기한 ‘댄’은 자칭 시인으로 사랑하는 여자 주인공 ‘캔디’와의 사랑에 모든 것을 던진다. 사랑하는 ‘캔디’와 ‘댄’을 천국으로 이끄는 ‘캔디’(헤로인)는 위험한 유혹이며 여주인공 ‘캔디’와 ‘댄’의 사랑을 깊게 하는 동시에 파괴하는 이중적인 성격의 매개체이다. 사랑하는 ‘캔디’(그녀)와 또 다른 ‘캔디’(헤로인)에 중독된 ‘댄’은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두 가지 맛 ‘캔디’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하고 있다. <캔디>에서 ‘히스 레저’가 열연하고 있는 ‘댄’의 모습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버린 그의 마지막과 닮아있다. 특히, 사산한 태아를 보며 울부짖는 ‘댄’의 모습은 짧았던 ‘미셀 윌리엄스’와의 사랑과 남은 ‘마틸다’를 생각하면서 흘리는 눈물처럼 관객들의 가슴을 미어지게 한다. <캔디> 속 ‘댄’의 사랑과 방황, 아픔은 ‘인간 히스 레저’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리게 하면서 그에 대한 그리움을 더욱 깊어지게 한다.


3. 아카데미가 인정한 연기파 배우 제프리 러쉬, 떠 오르는 차세대 금발 배우 애비 코니쉬 열연!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교수이자 ‘댄’의 친구인 ‘캐스퍼’는 중독자인 아버지를 원망하지만 자신도 결국 중독자가 되어 버리는 아이러니한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일반 관객들에게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바르보사 선장’으로 잘 알려진 ‘제프리 러쉬’가 연기한 ‘캐스퍼’는 사회적으로 명망 높은 화학과 교수지만 ‘댄’과 ‘캔디’에게 직접 약을 제조해 공급해 주는 동성애자이자 마약중독자이다. ‘캐스퍼’는 ‘제프리 러쉬’의 연기를 통해 ‘댄’의 정신적 지주이며 아버지와 같은 따듯한 느낌이 드는 매력적인 인물로 투영되었다. 1996년 한 피아니스트의 음악적인 열정을 그린 영화 <샤인>을 통해 영국, 미국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포함 유수한 영화제에서 수상을 한 연기파 배우 ‘제프리 러쉬’. 영화 <캔디>의 ‘캐스퍼’란 인물을 통해 그의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 받는다.

‘캔디’ 역에 ‘애비 코니쉬’는 매혹적이면서 몽환적인 금발의 소녀를 연기한다. ‘캔디’란 헤로인의 비속어이자 ‘댄’이 사랑하는 연인의 이름이기도 하다. 달콤한 천국이자 동시에 위험한 지옥을 경험하게 하는 ‘캔디’역의 ‘애비 코니쉬’는 2006년 호주 영화 비평가 단체에서 시상하는 FCCA 어워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이 젊고 매력적인 여배우는 호주를 넘어 헐리우드로 진출, ‘리들리 스코트’ 감독의 <어느 멋진 순간>, ‘케이트 블란쳇’와 함께 출연한 <골든 에이지>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며, ‘샤를리즈 테론’, ‘스칼렛 요한슨’의 뒤를 이을 차세대 금발 미녀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I LOVE YOU MOVIE STAR

 And i love you movie star always

 And i love you movie star 

 Come on This love..

 Hate This love..

 Hopeless This love..

 Pain This love..

 Hopeless Disappear